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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Insight

5코스트 유닛 활용법 — 후반 운영과 마무리 전략 완전 해설

by Best Gamer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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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토체스에서 5코스트 유닛은 ‘전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판을 뒤집는 힘을 가진다. 하지만 아무 때나, 아무 덱에나, 아무 유닛이나 막 집어넣는다고 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이 글에서는 5코스트 유닛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언제 뽑는 것이 좋은지, 골드는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후반 마무리 단계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목차

  1. 5코스트 유닛의 특징과 역할
  2. 5코스트를 노리는 타이밍과 레벨 전략
  3. 골드 운영 — 언제부터 5코스트를 노려야 할까
  4. 덱 구성에서 5코스트가 차지하는 자리
  5. 5코스트 유닛 포지셔닝과 아이템 배분
  6. 후반 마무리 운영 — 상위권 고정 전략
  7. 자주 하는 실수와 피해야 할 5코스트 운영
  8. FAQ
  9. 정리: 5코스트 유닛 활용 핵심 요약

1. 5코스트 유닛의 특징과 역할

5코스트 유닛은 대부분 기본 스펙 자체가 높은 대신, 등장 확률이 매우 낮고 가격도 비싸다.
한 마디로 “덱의 마무리 역할을 맡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5코스트 유닛의 공통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스킬 계수가 높아 단일 캐리 혹은 서브 캐리로 활약 가능
  • 체력·방어력·마법 저항력 등 기본 스탯이 좋아 앞라인·뒷라인 모두 강력
  • 특정 시너지에서 덱의 퍼즐을 완성하는 키카드 역할 수행
  • 2성 기준으로는 게임을 지배하는 급의 파워를 제공

즉, 5코스트 유닛은 단순히 "강한 유닛"이 아니라 덱을 완성시키며 후반 구도를 바꾸는 마무리 카드로 이해해야 한다.


2. 5코스트를 노리는 타이밍과 레벨 전략

5코스트 유닛은 레벨에 따라 등장 확률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레벨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다.

  • 레벨 7: 5코스트 등장 확률이 매우 낮아, 잘 나오지 않는다. 이 구간은 보통 4코가 메인.
  • 레벨 8: 5코스트 등장 확률이 본격적으로 체감되는 구간. 후반 운영의 중심이 된다.
  • 레벨 9: 5코스트 다수 기용이 가능해지고, 2성 5코 조합까지 노려볼 수 있는 타이밍.

실전에서 많이 쓰이는 타이밍은 다음과 같다.

  • 5-1 레벨 8 리롤: 4코 2성 + 5코 1~2장 섞기
  • 8레벨 유지 후 경제 확보 → 2성 5코 1개 노리기
  • 9레벨 진입 후 5코 다수 채용 → 최종 덱 완성

핵심은 “무조건 5코를 찾겠다”가 아니라, “내 피와 골드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5코를 얼마나 섞을 수 있느냐”이다.


3. 골드 운영 — 언제부터 5코스트를 노려야 할까

5코스트 유닛을 제대로 쓰려면 골드 관리가 필수다.
특히 후반에 리롤을 할 때의 기준을 정해두면 불필요한 손해를 줄일 수 있다.

✔ 1) 5코를 노리는 기본 경제 기준

  • 레벨 8에서 40골드 이상: 1~2장 정도는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
  • 레벨 8에서 60골드 이상: 5코 2~3장 + 4코 2성까지 함께 노릴만한 경제.
  • 레벨 9 진입 시 30골드 이상: 5코 2성까지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수준.

✔ 2) 언제까지 골드를 모으고, 언제부터 써야 할까?

  • 체력이 60 이상: 한 라운드 정도는 더 버티면서 골드를 모아도 된다.
  • 체력이 40~60: 5-1 또는 그 직전 라운드에서 골드를 과감히 사용해 판을 뒤집어야 한다.
  • 체력이 30 이하: 5코를 기다리기보다는 현재 덱 안정화가 우선이다. 이때 5코는 ‘보너스’ 개념 정도로 접근한다.

결론적으로, 5코는 “여유가 있을 때 최종 마무리로 쓰는 카드”지,
피가 다 깎인 상태에서 마지막 희망으로만 바라보기에는 확률·경제 모두 비효율적이다.


4. 덱 구성에서 5코스트가 차지하는 자리

5코스트 유닛은 덱 안에서 크게 다음 네 가지 역할 중 하나를 맡는다.

  1. 메인 캐리(딜러)
  2. 슈퍼 탱커(앞라인 중심)
  3. 서포터·유틸리티(버프·CC 제공)
  4. 시너지 완성용 키카드

✔ 1) 메인 캐리형 5코

이 유형은 강력한 스킬 딜링, 높은 공격 계수, 캐리형 아이템과 잘 어울리는 구조를 가진다.
이 경우에는 5코에 아이템을 몰아주고, 나머지 유닛들이 이를 서포트하는 형태로 덱을 설계한다.

✔ 2) 슈퍼 탱커형 5코

앞라인에서 광역 CC, 광역 도발, 미친 스펙의 체력·방어력으로 버텨주는 유닛이다.
이 유형은 딜이 부족하더라도 덱 전체의 생존 시간을 늘려줘, 뒤에 있는 딜러들이 시간을 벌 수 있다.

✔ 3) 유틸리티·서포터형 5코

  • 공격력·주문력 증가
  • 방어막 제공
  • 광역 힐 또는 보호막
  • 광역 CC(침묵, 기절 등)

이런 유닛들은 단독 캐리보다는 덱의 전체 효율을 끌어올리는 버퍼 역할을 한다.

✔ 4) 시너지 완성형 5코

덱에 이미 4~5개의 시너지가 깔려 있고, 5코 하나가 들어옴으로써 마지막 시너지 수치를 완성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5코 유닛은 2성이 아니어도 “시너지 + 일정 수준의 스탯” 덕분에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


5. 5코스트 유닛 포지셔닝과 아이템 배분

5코스트 유닛은 강력한 만큼, 한 번 잘못 배치하면 그대로 허무하게 녹아버리기도 한다.

✔ 1) 메인 캐리형 5코 포지셔닝

  • 최대한 딜을 오래 넣을 수 있는 위치에 둔다.
  • 암살자나 끌어오기 스킬(당기기, 끌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맨 구석 or 탱커 뒤에 배치한다.
  • 맞딜형 5코는 탱과 딜 사이의 앞라인·중간 라인에 둘 수도 있다.

✔ 2) 탱커형 5코 포지셔닝

  • 가장 많은 유닛의 타겟팅을 끌어올 수 있는 중앙 혹은 메인 탱 위치
  • 광역 스킬 탱커라면 최대한 많은 적을 맞출 수 있는 위치에 둔다.

✔ 3) 유틸형·서포터형 5코 포지셔닝

  • 사거리·스킬 범위를 고려해 아군 다수를 커버할 수 있는 위치
  • 적 암살자·돌진 캐릭터에게 바로 물리지 않도록 보호

✔ 아이템 배분 원칙

5코에 아이템을 줄 때는 다음 기준을 생각해야 한다.

  1. 이 5코가 덱의 메인 캐리인지, 서브 캐리인지
  2. 현재 이미 아이템을 들고 있는 4코 캐리가 있는지
  3. 남은 라운드를 기준으로 투자 효율이 높은 대상이 누구인지

예를 들어, 이미 4코 2성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면,
5코는 무리해서 2성을 노리기보다는 보조 캐리 혹은 유틸용으로 활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6. 후반 마무리 운영 — 상위권 고정 전략

5코스트 유닛을 잘 활용하면 “4등 방어”가 아니라 “1~2등 경쟁”까지도 가능해진다.

✔ 1) 상대 보드 체크는 필수

후반에는 매 라운드마다 적 보드를 확인해야 한다.

  • 누구의 덱이 나에게 가장 위협적인지
  • 어떤 유닛에 아이템이 집중되어 있는지
  • 어떤 쪽으로 암살자·돌진 유닛이 달려오는지

이를 기준으로 5코 포지셔닝과 아이템 배분을 미세조정해야 한다.

✔ 2) 5코를 몇 장까지 쓰는 것이 좋은가?

  • 일반적으로는 1~3장 정도가 가장 효율적이다.
  • 5코만 4~5장 넣어도 시너지가 망가지면 실제 체감 강함은 떨어질 수 있다.
  • 시너지를 유지한 상태에서 5코를 섞는 것이 후반 운영의 핵심이다.

✔ 3) 리롤과 레벨업의 우선순위

후반에 선택지는 보통 두 가지다.

  1. 레벨을 올리고 5코를 더 찾는다.
  2. 현재 레벨에서 리롤을 돌려 5코·4코 2성을 만든다.

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이미 5코 1성이 여러 장 있다 → 레벨업보다 2성 만드는 리롤 우선
  • 5코가 아예 없다 → 레벨업 후 새롭게 5코 확률을 높이는 선택도 고려
  • 체력이 매우 낮다 → “지금 이 턴을 버티게 해줄” 선택이 우선

7. 자주 하는 실수와 피해야 할 5코스트 운영


❌ 1) 피가 없는데도 5코만 바라보다가 덱이 비는 경우

→ 4코 2성을 먼저 만들어 안정화를 하고, 5코는 그 다음 단계에서 노려야 한다.

❌ 2) 시너지 다 버리고 5코만 우겨 넣기

→ 개별 스탯은 높지만, 시너지가 사라져 전체 딜·생존 모두 약해진다.

❌ 3) 5코가 나왔다고 무조건 집는 행동

→ 아무 시너지가 맞지 않고 아이템도 맞지 않으면, 팔아서 경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이득일 수 있다.

❌ 4) 포지셔닝을 바꾸지 않고 고정

→ 후반에는 한 라운드의 포지셔닝 차이가 그대로 순위에 직결된다.


8. FAQ


Q1. 5코스트 유닛은 항상 2성까지 노려야 하나요?

A1. 그렇지 않습니다. 메인 캐리형 5코는 2성까지 노릴 가치가 크지만, 시너지 완성형·유틸형 5코는 1성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와 체력을 고려해 과투자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5코스트를 빨리 잡으면 무조건 좋지 않나요?

A2. 너무 초반에 5코에 골드를 쓰면 현재 덱이 약해져 체력을 잃는 역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덱의 기본 뼈대가 완성된 뒤에 5코를 섞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Q3. 4코 2성 캐리가 있는데, 굳이 5코를 써야 할까요?

A3.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미 강한 4코 2성이 있다면, 그 유닛을 중심으로 시너지 보완 + 5코 1~2장 섞기 정도가 가장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9. 정리: 5코스트 유닛 활용 핵심 요약

  • 5코스트는 덱을 완성시키고 후반을 마무리하는 전설 카드다.
  • 레벨 8~9 구간에서 여유 있는 경제 + 체력이 있을 때 노려야 한다.
  • 덱에서 맡는 역할은 메인 캐리 / 탱커 / 유틸 / 시너지 완성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시너지와 아이템 궁합을 고려하지 않고 5코만 우겨 넣으면 오히려 덱이 약해진다.
  • 후반에는 매 라운드마다 상대 보드 체크 + 포지셔닝 조정이 필수다.

5코스트 유닛을 “걍 전설이니까 뽑으면 사기겠지”가 아니라,
덱 구조 속에서 어떤 역할을 맡겨야 할지를 생각하면서 사용하면
후반 운영과 마무리 능력이 눈에 띄게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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